2019년 7월 21일 일요일

메디테이션 피플의 마음수련 리뷰



마음수련 인스타그램

인터넷을 찾아보면 마음수련 리뷰가 참 많다. 
그런데 나는 글이 이미지로 읽히는 타입이라 
긴 글을 읽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인스타에 올라온 짧은 마음수련 리뷰가 
아주 잘 읽힌다. @meditationpeople

그래서 오늘은 메디테이션피플 인스타에서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봤다.






마음수련은 맑음

나는 명상으로 나의 하루를 마무리한다. 
마음수련은 내게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줬다. 

그래서 내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맑음이다!!





마음수련 진심으로 살다

진심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진짜 마음을 알지 못했기에 그렇게 살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 빼기 명상 후 진짜 마음만 남으니
사람들 대할 때도, 나를 대할 때도 진심으로 대할 수 있었다.





마음수련 리뷰 진짜 웃음

행복한 척이 아닌, 가식적인 웃음이 아닌 진짜 웃음 :)





주변에 사람이 보이게 되는 마음수련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공허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주마음을 탁 터 놓을만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았다. 

명상을 하고 난 후 이 공허함과 외로움이 
내가 만든 마음의 벽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마음의 벽을 허물고 나니
내 주변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음수련은 소통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무수히 노력한다. 

때로는 그 노력 때문에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힘들어 지치기도 한다. 

명상 후 나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 더 이상 힘들지 않았다. 

이는 나에게 진짜 소통을 할 수 있게 해줬고,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마음수련 후 숨을 쉰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었다. 

인간관계도 그렇고 일을 할 때도 수많은 번뇌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너무 답답했다. 

그런 내게 마음수련은 숨통을 트이게 해줬고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해줬다.





마음수련 괜찮아

나는 불만이 많은 편이었다. 

내게 어떤 상황이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불평을 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명상 후 나는 달라졌다. 불평이 줄고 
내게 마주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나는 후회하지 않을 수 있고, 
그렇기에 나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좋다는 마음이 든다.





마음수련으로 성형수술한다

마음수련 방법대로 마음 빼기를 했을 뿐인데 
실제로 얼굴이 예뻐졌다. 

믿을 수 없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다. 
마음이 예뻐야 된다 던 어른들의 말이 떠올랐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는데도 진짜 예뻐질 수 있구나.





마음수련 그냥

그래도라는 단어가 정말 너무 싫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지,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그래도 가족은 챙겨야지...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라는 이 기준은 도대체 누가 만든 건가, 
이 단어는 왜 이렇게 나를 묶으려고 하는 것인가. 
정말 꼴도 보기 싫었다. 

그런데 마음수련 후 내게그래도라는 단어는 사라졌다. 
그래도가 아닌 그냥으로! 
그냥 행복하면 되지, 그냥 살면 되지... 
나는 오늘도 그냥 산다.





마음수련 예쁘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예쁘지 않아도 된다고, 예쁘게 바라보겠다는 말처럼 
명상 후 내 마음이 바뀌니 
내 눈도 컬러 빛으로 바뀌었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도 달라졌다.





마음수련 하트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대화, 
가장 이상적인 소통 방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마음수련을 하고 나니 실제로 이렇게 되더라. 
너무 신기했다.





평상심을 주는 마음수련

하루에 6만가지 정도 생각한다고 하는 우리들. 
그 생각의 95%가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라니. 

생각이 복잡하면 마음도 복잡해진다. 
나는 그 복잡한 마음들을 빼기 방법을 통해 버려버리고 
그 복잡했던 생각의 뿌리까지 다 뽑아 버린다. 

그렇기에 언제 어디 서나 흔들리지 않고 
여유 있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활할 수 있다.





마음수련은 네비게이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더 나은 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였고, 
현재에 머물지 않겠다는 나의 의지를 다잡게 했다.





마음수련 마음없이 산다

명상은 내게 눈과 입만이 아닌
마음으로도 웃을 수 있게 만들어줬다. 
내 마음이 웃으니 온 세상이 함께 활짝 웃는 것만 같고
참으로 행복하다.

행복은 나무처럼 다 주고
마음 없이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마음수련은 진정한 행복

진짜 행복은 그냥 행복한 것, 
그 행복은 참된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마음수련으로 안티에이징

처음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왔을 때 
나는 사람들의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었다. 

내 또래라고 여겨져 안면을 트려고 
인사를 하고 나이를 물으면 다 언니고 오빠였다. 
이게 뭐냐 할 정도로 다들 동안이었다. 

마음을 빼서 그런가 모두가 얼굴이 밝고 젊다.





마음수련 여유로움


버스에서 음악을 들으면 창 밖 너머를 바라보면 
왠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가만히 앉아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다. 

명상 역시 일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왔다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움의 순간이다.





마음수련 후기 에너자이저

마음수련 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 
에너지가 넘친다! 밝다! 활기차다! 

사람들의 평가처럼 나는 항상 신이 난다. 
래서 매일 매일이 즐겁고 걱정이 없다.

나에게 밝은 에너지를 준 마음수련이 고맙다.





마음수련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도
진심으로 상대를 이래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그때를 생각해도 나쁘진 않았지만 정말 노력이었다. 

그러나 명상 후 가짜 마음이 없고 진짜 마음이 되니 
노력이 아닌 저절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로부터 벗어나 상대의 입장이 될 때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마음수련은 행복이다

Beyond the happiness, 
마음수련은 내가 바랐던 행복 그 이상!






마음수련 메인센터 풍경

콘텐츠에 사용한 모든 사진 출처: 
마음수련 인스타그램 @meditation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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