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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화요일

마음수련 후 나는 왜 혼자 남았을까?



오랜만에 마음수련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온가족이 마음수련 명상을 했었고, 참 많은 변화가 있었고, 현재는 나혼자 명상을 하고 있다. 

나는 왜 혼자 남았을까? 그 사연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소처럼 우직하게 명상하기

나는 명상에 관심이 없었다


누가 봐도 보여지는 삶이 중요한 사람이었기에 삶이 너무 바빴다. 일단 워크홀릭이어서 평일에는 일하기에 바빴고 그 와중에 친구들 만나서 놀고 뮤지컬 보러 다니고, 봄여름가을겨울 하고 싶은 게 어찌나 많은지 여름에는 스킨스쿠버를,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봄가을에는 한라산 가는 것을 좋아했기에 제주도를... 참 많이 돌아다녔다.

엄마, 언니, 아빠 순으로 마음수련을 시작할 때도 나만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도를 찾던 사람이니까, 언니는 성격이 좀 부정적인 사람이니까, 아빠는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니까  마음수련을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난 달랐다. 나는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바쁘고 괜찮은 사람이니까 마음을 닦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달달한 마음수련 효과

근데 왜 명상을 했지?

그런 내가 마음수련을 시작했다는 것은 정말 뜻밖의 일이었다. 뭐, 그 이유도 희안하다. 가족들이 다 하니까 왠지 가족과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이 싫어서. 그 대화에 좀 끼고 싶어서 명상을 시작했다.


마음수련을 하고 제일 좋았던 것은 마음수련의 효과? 체험담? 이런 것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냥 가족 모두가 함께 명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메인센터 혹은 지역센터에서 각 과정을 끝마친 후에도 지역센터를 다니며 명상을 계속 하였고, 주중에 각자의 일상에서 생활을 한 후 저녁에 지역센터에서 만나 명상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서로에게 기대하는 마음이 없고, 바라는 마음이 없고, 참 편안하고 좋았다.




아이스크림만큼 좋아하는 명상

마음수련 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빠는 은퇴를, 언니는 시집을, 엄마는 사업을 하게 되었고, 나는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갔다. 

각자가 마음수련을 하기 전과 분명 사는 모습이 바뀌었다. 새로운 일상이었기에 어려움도 있고 피곤함도 있고 짜증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 적응을 하며 살았다. 가끔 엄마가 힘든 상황이 오면 마음수련 때문이란 말을 하는 것만 빼면. 

엄마가 그럴 때면 언니랑 나랑은 왜 마음수련 때문이라고 할까? 그 때 상황이 그렇게 된 것 뿐인데 왜 마음수련 탓을 하지?라고 생각했었다. 꼭 마음수련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처럼.


생각해보면 나도 가끔 이런 말을 하고 했다. "마음수련 하기 전엔 이렇게 살이 찌진 않았어. 마음수련을 안했으면 지금보다 더 빠르게 커리어를 쌓았을거야" 등. 

근데 마음수련을 해서 살이 찐건 아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었기에 평생 다이어트만 하고 살아왔던 것이 힘들었고 명상 후 다이어터의 길을 접어서 생긴 결과였다. 

또 커리어를 더 쌓아서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위치였으나 나는 그러한 성공보다 나의 삶, 워라벨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내 삶의 질을 택해서 생긴 결과였다.


결국 엄마는 지금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본인의 선택에 대한 결과일 뿐인데 그걸 속상해 하고 후회를 하다가 명상을 그만 두게 되었다. 

어찌보면 참 사소한 것인데 명상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닦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되고 그것에 미치지 못하니까 실망을 하게 되어 그만 두기도 하는 것 같다.


아직도 아주 가끔 엄마는 마음수련 하기 전에는 어쩌구 저쩌구~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럴 때면 나도 언니도 콕 짚어서 말한다. 그건 마음수련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팥빙수처럼 속시원한 마음수련 효과

여유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

언니는 마음수련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이다. 그런데 잠시 쉬고 있다. 아무래도 결혼 후 아이를 키우니까 돈이 많이 드는 것 같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두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한 것이 아니다보니 빠듯한 월급으로 서울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녹녹치 않았던 것 같다. 

지출을 하나씩 줄이다보니 결국 지역센터에 내는 회비까지 아끼게 되었다. 월 17만원 정도 들어가니까 그것부터 줄이고 조카 학원 하나를 더 보내더라구. 

부모의 삶이란...T 그래도 언니는 잠시 쉬는 것이기에 조카가 좀 더 크면 명상을 다시 할 것 같긴 하다.

아빠? 아빠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족들과 함께 명상하는 것을 좋아했던 아빠였기에 가족들이 하나둘 하지 않으니 속상해 하셨지만, 많지 않은 연금으로 살고 계시기에 씀을 줄이시게 되었다. 

어찌보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마음수련 후기

나는 왜 아직도?

가끔은 참 의야스럽다. 왜 이렇게 오래도록 명상을 하고 있는지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하다. 내가 추구하던 삶과 분명 좀 다른데, 근데 또 보면 뭔가 통하는 것도 있고.


지금 나는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 스스로의 만족, 여유, 편안함을 추구하는데 생각해보면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한 그 때도 나를 꾸미고 들어내고 감추고 하는 그 모든 행동이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나는 아직도 명상을 한다. 어쩌면 밥을 먹는 것처럼 나에게는 너무 일상이 되어 버렸다. 누가 하고 안하고, 누가 뭐라고 하건 말건, 누군 마음수련으로 인해 피해 아닌 피해를 봤다고 하건 말건 나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나는 명상을 통해 내가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블로그를 한참 하던 시절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명상과 운동을 한다고 썼던 글이 생각난다. 

사람들에게 정신력으로 몸을 버티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마음이 몸을 지배하니 마음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었고, 나이가 들 수록 몸 상태가 다운되고 이로 인해 마음 상태도 지쳐감을 느꼈기에 몸을 챙기지 않을 수도 없다고 생각했다.


이치적으로만 생각해봐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잘 맞추면 문제될 것이 없다. 몸이 찌뿌둥하면 운동해서 땀을 내고, 마음이 찌뿌둥하면 명상해서 마음을 비우면 되기 때문이다. 

꾸준한 운동, 명상하는 습관! 그래, 나는 바로 이것 때문에 명상을 아직도 계속 하는 것 같다.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잃을 건 캠프기간 5일 뿐!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멋쟁이

요새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인스타를
팔로잉하고 있다.

명상한 대학생들의 밝고 환한 얼굴을
보는 것이 좋아서랄까? 

인스타에서 본 문구, 
"다들 똑같이 그냥 저냥, 이대로 괜찮을까?"
맘에 남는다. 

생각해보면 누구나 자신만은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그냥 저냥 남들과 비슷하게 지내면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살짝쿵 느끼면서
그렇게 지내는 것 같다.

그래서였을까?
글읽기 싫어하는 내가
인스타에서 본 대학생 캠프 홍보글을 읽었다.






대학생 명상캠프를 하기 위한 비장한 모습

인간관계로 현타도 자주 오고, 점점 지치는 것 같아요.
힘든 거 얘기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말하면 뭐해.
사람은 원래 외로운거. 인생은 혼자다라는 말이 있잖아.

잘 해나가고 있는건지 묻고 싶어요.
진짜 하고 싶은건 뭐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남의 기준에 맞춰주다가 제 자신은 보지 못했어요.
더 늦기 전에 길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많아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나요?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나를 숨기지 않아도 돼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포장하지 않아도 돼요.
다 비워버리고 털어버리고 있는 그래도 나 답게.
더 행복하고 당당한 나의 20대를 만들어가세요.






대학생 캠프 하고 싶어요

나같이 글 읽기 싫어하는 애가
저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건
너무 내 이야기이기 같았기 때문이다.  

나의 20대는 항상 모든지 잘 하고 싶어하고 
그래서 이것 저것 다 잘해보려고 애썼고,
나보다 남의 시선을 더 신경쓰면서 살았고, 
너무 당당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 
남보다 조금 자고 남보다 덜 먹고
남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대캠이 뭐예요

근데 우연한 기회에 마음수련 명상을 만났고 
내가 얼마나 포장을 많이 하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진짜 깜짝 놀랬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동안 까도 까도 얼마나 깔게 많던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비춰질 나를 위해 
너무 열심히 살았던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엄청 울었다.

너무나 남을 위해 살았기에
누군가는 내게 명상 후 변했다고 하지만
난 지금의 내가 좋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 답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뭐랄까? 자유롭다.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생각하는대로 산다.






명상캠프 몰라?

솔직히 가끔은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한다.
아마도 그 삶에는 지금보다
더 큰 부와 명예가 있기 때문일 거다.

데 그건 없다. 
나! 그리고 나의 시간.

어디에 더 가치를 둘 것이냐는 자신의 선택이다.
나는 나를 선택했고 나는 지금을 선택했다.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번 여유있는 나의 노후가 아닌
조금은 부족해도 지금이 행복한 여유있는 나를 택했다.

그 모든 건 자신의 선택이다.
그 선택을 위해 명상을 해보는 것은
잃을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
사실 뭐 잃을 것도 없다.

혹시 대학생 명상캠프에 와서 
마음수련 한 것을 후회 한다면 
잃은 것이라고는 캠프기간인 5일 뿐!








*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2019.7.6-2019.7.10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특징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속성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함께하기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마음수련 솔직후기 베스트 모음 83가지

나의 가족이, 친구가, 가까운 누군가가 마음수련을 하면 그게 왜 필요한지 싶고, 도대체 저게 뭐길래 저렇게 하고 있나 그 실체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또 누군가가 나에게 마음수련 명상을 해보라고 하면 처음엔 내가 왜 그걸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서, 혹은 지금 나한테 그게 정말 필요할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해 찾아보곤 했다. 나 역시 온 가족이 마음수련을 다 하는데 처음에는 좀 걱정도 되어서 '이게 뭔가...' 싶어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의 수많은 글들을 뒤져봤었다. 물론 결론은 내가 해보고 판단하자 였지만. 

어찌되었건 나와 같이 처음에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마음수련 한 다양한 사람들의 후기를 모아봤다.




마음수련 솔직후기 베스트 모음 83가지


직장인 10명의 마음수련 후기 모음 커버


마음을 비운 10명의 직장인 이야기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 인생의 고비의 순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수련 후기 모음 커버


마음 비우기가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9인의 이야기

직업 특성상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이 꼭 필요합니다.







의사 7인의 마음빼기 명상 후기 모음 커버


마음빼기를 한 7명의 의사 이야기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환자들의 기대치, 수많은 병원들과의 경쟁







예술가 10인의 마음빼기 명상 후기 모음 커버


빼기 명상을 한 예술가 10인의 이야기

누구보다 자유를 열망하는 예술가의 혼,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교사 9인의 마음비우기 명상 후기 모음 커버


마음을 비운 9명의 교사 이야기

처음 교단을 밟던 그날... 나는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었나요?







주부 7인의 마음비우기 후기 모음 커버


마음 비우기를 한 주부 7인의 이야기

하루 종일 바빠도 티 나지 않는 집안일, 어느 순간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마음빼기 명상을 한 대학생 10인의 이야기 커버


마음빼기를 한 10명의 대학생 이야기

대학만 들어가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청춘들이여, 지금 행복한가요?







빼기 명상을 한 청소년 7명의 마음수련 이야기 모음 커버


빼기 명상을 한 청소년 7명의 이야기

학교에 있는 시간이 평균 12시간이 넘는다는 청소년들, 공부하기 참 힘들어요.







일곱가족의 마음비우기 후기 모음 커버


마음 비우기를 한 일곱 가족 이야기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 그리고 엄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마음수련을 한 외국인 7명의 후기 모음 커버


마음수련을 한 7명의 외국인 이야기

지구 반바퀴를 돌아 먼 한국땅까지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회사를 오래 다니다보면 후배들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특히 여자 후배들은 각종 고민을 털어놓죠. 
최근 어떤 후배가 저에게 털어놓은 고민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였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이런 고민을 하겠구나 싶어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처음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누구나 부담스럽고 걱정이 되죠.
저의 첫 프레젠테이션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정말 마음이 쫄리고 허겁지겁 바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업무상의 철저한 준비는 기본이기에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뭐,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 
저는 그외에 여자로써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업무상 준비만 바쁘게 하다 보면 꼬질꼬질하게 출장을 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저는 중요한 미팅, 특히 출장을 가게 되면 아래 9가지를 꼭 합니다. 
외모적으로 자신감이 향상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1. 머리하기

머리는 출장일정을 보고 1~2주일 전에 하러 갑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바로 하면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어찌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미리 머리를 하고 손질법을 익혀두는 것이 출장 준비의 첫단추입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머리하기




2. 목욕탕가서 때밀기

목욕탕은 주로 출장일정 1~2일 전에 갑니다.
출장 준비로 분주했던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죠.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눈을 감고 하아~하고 숨을 고르게 쉴 때의 그 기분이란.
그리고 꼭 아주머니께 때를 밉니다.
왠지 더 깨끗해지는 것 같고 관리 받는 것 같은 느낌이 기분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3. 네일케어 받기

네일샵은 목욕탕을 다녀온 후 갑니다. 저는 주로 출장 전날에 잠시 짬을 내서 다녀왔었죠. 
프레젠테이션 때 입을 의상에 맞게 컬러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너무 튀지 않게, 그러나 포인트를 줘서 너무 평범하지 않게 스타일을 잡는거죠.
그래서 주로 젤네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여자라면 충분히 아실거예요, 네일케어를 받았을 때의 그 기분을.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네일케어




4. 프레젠테이션 때 입을 의상 고르기 

프레젠테이션의 성격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옷을 생각해봅니다.
일단 옷장을 한번 뒤져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잇하고 그렇지 않으면 쇼핑 일정을 잡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로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쇼핑은 하루에 몰아서 해야 합니다.
아래 5~6번도 미리 고민을 해서 하루만에 해치워버립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이 핑계로 옷을 여러벌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쇼핑은 뭐 즐거우니까요~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5. 자신감을 줄 한가지 아이템 준비하기

이 아이템은 예쁜 볼펜이 되기도 하고, 명품 지갑이 되기도 하고, 예쁜 노트가 되기도 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값비싼 것까지 내 기분에 따라 아무거나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괜히 그 물건을 들고 있을 때 자신감이 상승되는 효과를 갖기 때문에 꼭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6. 바이어 선물 준비하기

보통 미팅 일정이 끝나고 나서 바이어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합니다.
너무 큰 선물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정성을 담은 작은 선물은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살 수 있는 그런 선물이 아닌 바이어의 성향을 고려한 아이템을 준비하는 거죠. 
바이어를 생각하며 고심해서 고른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한 후 손글씨가 담긴 카드와 함께 전달하면
상대는 물건이 아니라 제 마음을 받아주더라구요. 
그 진정성이 전달되면 더 친근해지고 관계가 더 밀접해진답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선물




7. 하이힐 신기

편한 신발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미팅 시작 전에는 꼭 하이힐로 바꿔 신습니다. 
하이힐은 정말 여성의 자신감을 상승시키는데 큰 몫을 하기 때문이지요. 
나의 몸매를 예뻐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자세가 꼿꼿하게 펴지기 때문에 저를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하이힐을 고수합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하이힐




8. 거울보며 미소짓기

프레젠테이션 시작 전 잠시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며 난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의 메시지와 함께 웃어봅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상대는 웃는 얼굴, 환하고 밝은 에너지에 마음을 엽니다. 
웃는 것이 좀 어색하시다면 매일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분명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9. 마음빼기 명상하기

마지막 저의 노하우는 바로 명상입니다. 
1분 정도, 시간이 있으면 5분 정도 눈을 감고 긴장감, 두려운 마음, 성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출장 준비를 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 등을 떠올려서 버립니다. 
마음수련 마음빼기 방법은 참 간단하지만 효과가 있기에 꼭 하게 됩니다. 
명상은 내면의 힘을 키워주기 때문에 앞전에 말한 외적 준비와 결합되어 완전한 자신감을 만들어 줍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명상





글로 적으니 뭔가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입니다. 
철저한 업무 준비와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게 된다면 프레젠테이션 걱정 없습니다.

직장여성을 위한 9가지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하우






마음수련 마음빼기 :: 찜질방은 명상하기 좋은 곳



찜질방 마음빼기 명상장소


몸 마음의 디톡스 장소, 찜질방

자주 가진 않지만 자주 가고 싶은 곳!




그간의 피로가 너무 쌓여서 계속 찜질방 생각이 났었다.

생광석 찜질방이라고 좋은 곳이 있다고 알려줘서 더는 못 버티겠다는 심정으로 찜질방에 갔다.

땀이 어찌나 나던지 몸의 독소가 쭉쭉 빠지는 느낌이다.



최근 오른쪽 팔에 회전근계인가? 뭐 그런게 잘못 되었다고 해서 무지 아팠었는데 

더더더 아파오는 것이 곧 좋아지겠다 싶더라구...ㅎㅎ



땃땃한 곳에서 눈을 감고 쉴 수가 있으니 명상을 하며 마음의 정리도 되었다.

오늘은 찬찬히 그간에 피로했던 마음들을 돌아봤다.

마음빼기는 다른 명상과 달리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원인된 마음을 돌아보고 빼버리기 때문에 진정 마음의 디톡스가 된다.



찜질방은 이렇게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장소여서 개인적으로 참 좋다!








힐링 마음빼기 명상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나를 보다 in 찜질방


찜질방에 가자마자 난 습관처럼 핸드폰과 함께 놀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책을 보고 있는 분이 있더라구.

그 찜질방엔 그분과 나, 단 둘이었는데 순간 내가 너무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아놔... 이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이 마음이라니...



나는 살포시 핸드폰을 내려놓오 마음빼기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내 모습을 찾아서 버렸다.



오늘의 찜질방행은 참 뜻깊다며 나홀로 자축해본다.



지친 몸의 피로와 아픈 부위가 좋아졌기 때문이고,

그간 피로했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며 정리를 했을 뿐 아니라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마음도 찾아서 버렸으니 진정 몸 마음의 디톡스를 했기 때문이다.








[관련글 링크]
잡생각을 없애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
http://nemitationlife.blogspot.kr/2015/09/blog-post_23.html


행복한 명상, 마음수련